추신수 6경기 만에 멀티히트+3출루…텍사스 4연패

发布日期:2019-02-08
[일간스포츠 이형석] 추신수(36·텍사스)가 6경기 만에 멀티히트(한 경기 2안타 이상)를 때려내며 세 차례 출루했다. 추신수는 27일(한국시간)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1번타자·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.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. 이후 아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.텍사스가 2-3으로 뒤진 2회 말 1사 3루에서는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. 4회 말 2사 1 2루 득점권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말 2사 후 2루타를 터트렸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. 추신수는 팀이 5-7로 뒤진 8회 말 무사 1 2루 찬스에선 삼진으로 물러났고 더 이상 타격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.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.063(16타수 1안타)으로 주춤했던 추신수는 6경기 만에 멀티히트(한 경기 2안타 이상)에 성공했다. 타율은 0.284에서 0.286으로 올랐다.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6-7 1점차로 아깝게 져 4연패 늪에 빠졌다.이형석 기자 ▶일간스포츠 [페이스북] [트위터] [웨이보]ⓒ일간스포츠(http://isplus.joins.com) and JTBC Content Hub Co. Lt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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